구글 애드워즈 가입 실수없이 제대로 하는 방법
구글 애드워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구글 애드워즈 가입 실수없이 제대로 하는 방법 을 소개 해드립니다.
구글 애드워즈를 무턱대고 가입하고 사용하다가 잘못하면 광고 비승인 쓸데없는 예산 초과 등 최종적으로 계정 정지까지 이르게 됩니다.
필자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한채 사용하다가 예산이 엄청 많이 나올때도 있었고 심지어 계정 정지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입할때 세팅을 잘해야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워즈 가입을 시작 해 보겠습니다.
먼저 구글 애드워즈를 가입 하기전에 구글 아이디를 하나 만드셔야 합니다.
구글 아이디 만드는 법은 쉬우니 따로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구글 계정 가입이 되 있다는 가정하에 일단 아래와 같이 구글 검색란에 구글 애드워즈로 검색후 첫번째 화면을 클릭하여 시작화면으로 들어 갑니다.
- 구글 애드워즈 검색후 첫 페이지 상위 클릭 후 이동
구글 애드워즈 계정에 가입을 하기전에 프로모션 쿠폰을 발급 받습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10만원 이며 본인이 구글 애드워즈 광고를 진행 하다보면 10만원의 예산을 지출하면 그만큼 다시 10만원의 무료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란에 이메일 기재 하시고 쿠폰 코드를 받으세요를 클릭해서 쿠폰을 일단 받아 둡시다.
다음 화면 에선 시작하기를 눌러 줍니다.
- What is your email address? 에 본인의 이메일주소를 입력합니다.
- What is your website? 에 광고를 하고싶은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여 줍니다.
- continue 버튼을 눌러 이동 합시다.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 입니다. 설정 방법은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 1. 지출 금액 결정
지출금액 결정은 하루에 얼마의 금액을 쓸 건지 정하는 겁니다. 지정 예산이 초과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광고는 중지 되는 겁니다.
첫 캠페인을 만들고 방치해두다가 의미없이 지출되지 않기위해 2원 정도만 입력 합니다.
어차피 첫캠페인은 삭제할 겁니다.
- 2. 타겟 잠재고객 선택
위치: 위치는 대한민국으로 되 있을테니 나두세요
네트워크: 네트워크도 그대로 나두세요
키워드: 키워드는 세팅후에도 키워드 플래너로 다시 추가 할수 있으니 몇개만 추가하여 저장해줍니다.
- 3. 입찰가 설정
입찰가 설정은 본인이 직접 설정 하지 않으면 구글애드워드 자체에서 자동적으로 입찰가를 조정해 지출이 커질수 있습니다.
입찰가는 직접 설정해주세요 클릭당 단가 입니다. 이것도 2원정도 해줍니다.
- 4. 광고 만들기
어차피 첫 캠페인은 삭제 하기 때문에 우측 빨간 박스처럼 똑같이 복사해서 입력해 줍니다.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눌러 주시고 첫 번째 캠페인 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첫 번째 캠페인 화면 입니다.
신규 고객용 코드란에 아까 받으신 프로모션 쿠폰을 이메일에서 확인하여 입력해줍니다.
바로밑에 결제 옵션이 있습니다.
결제는 웬만하면 자동결제로 해주세요! 광고를 진행 하면서 수동으로 결제 하게 되면 많이 귀찮습니다. 자동결제를 신청하면 10만원 20만원 40만원 60만원 100만원 단위로 쓰는 만큼 결제가 이루어 집니다. 필자가 해본결과 100만원 이상 부턴 고정으로 100만원 되면 자동결제가 이루어 집니다.
- 팁하나드립니다!! 자동결제 카드는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나중에 자동결제 카드를 자주 교체할 경우 의심스러운 결제로 계정 정지가 될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 입니다. 정지가 되면 광고가 올 스톱이 됩니다. 문의를 통해 이의제기를 해도 구글 측에서 답변이 굉장이 오래 걸리네요 애드워드 시스템이 계정을 잠궈 버린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그밑에 이름 및 주소를 적어주시고 이용약관에 동의 후 완료하고 광고 만들기 박스를 클릭 합니다.
결제 절차를 완료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애드워즈 광고가 만들어졌습니다라고 뜹니다.
광고가 승인 되기까지 1일 이라고 하는데 보통 30분이내 처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가끔씩 새로고침 해보세요!
광고가 승인되고 애드워드 화면이 나오게 되면 처음 만드신 캠페인은 지출을 막기위해 무조건 삭제 하시길 바랍니다.
캠페인은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가입후 캠페인 설정, 그룹설정, 광고만들기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